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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생태·역사를 예술, 학술, 스포츠로 만나는 DMZ OPEN 페스티벌이 경기도 DMZ 일원에서 이어져요! 전시와 포럼, 음악제를 따라 ‘닫힌 DMZ’가 어떤 모습으로 열리는지 직접 경험해 보세요
분단의 공간을 넘어 걷고 듣고 생각하는 DMZ
DMZ OPEN 페스티벌의 첫 장면은 DMZ OPEN EXHIBITION: STAGING이에요! 캠프그리브스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리는 전시라서, 한 장소에 머무르기보다 서로 다른 공간에서 DMZ를 바라보는 방식이 눈에 들어오겠죠?
이 행사는 DMZ를 분단과 군사적 긴장만으로 보지 않고, 오랜 시간 보존된 생태환경과 역사적 의미까지 함께 생각하도록 구성됐어요 👀 전시를 볼 때 작품만 빠르게 지나가기보다 캠프그리브스와 임진각 평화누리라는 장소가 어떤 감각을 더하는지 나눠서 살펴보세요
행사 전체는 무료를 기본으로 하지만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예요! 전시와 다른 프로그램의 조건이 같다고 생각하지 말고, 방문하려는 항목별 안내를 먼저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어요 🙂
학술 프로그램으로는 2026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이 있어요. 경기도 소노캄 고양에서 열리며, 이름부터 생태와 평화를 한데 묶고 있네요! DMZ를 자연환경과 평화의 가능성이 만나는 자리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에요
전시가 눈으로 DMZ를 만나는 방식이라면 포럼은 그 의미를 더 깊게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에 가까워요. ‘에코피스’라는 이름에서 생태를 뜻하는 에코와 평화를 뜻하는 피스가 함께 보이니, DMZ의 보존된 환경과 공존의 이야기를 연결해 들어 보세요 🤭
전시와 포럼 중 무엇을 먼저 고를지 고민된다면, 직접 장면을 보고 싶은지 생각을 정리하고 싶은지로 나눠 보면 쉬워요. 하나만 본다면 전시를 먼저 권하고 싶어요, 장소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어서예요
음악 프로그램은 DMZ OPEN 국제음악제예요.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리며, 전시와 포럼이 DMZ의 의미를 시각과 생각으로 풀어낸다면 음악제는 소리로 축제의 결을 만나는 자리겠죠?
같은 DMZ OPEN이라는 이름을 쓰지만 무대의 장소와 경험은 꽤 달라요 👌 캠프그리브스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전시를 보고, 경기도 소노캄 고양에서 포럼을 만난 뒤, 아람음악당에서는 음악으로 흐름을 이어 가는 구성이에요
음악제만 고를 때는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이라는 실내 공연장을 기준으로 동선을 잡아 보세요. 마라톤은 일정이 정해지지 않아 추후 안내될 예정이니, 스포츠 프로그램까지 기다리고 있다면 별도 소식을 확인하는 편이 좋겠어요
행사장과 주변 장소를 눌러 지도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지도를 불러오는 중이에요…
2026 DMZ OPEN 에코피스포럼
DMZ OPEN 국제음악제
※ 마라톤은 일정 미정으로 추후 업데이트 예정
무료※ 일부 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