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가 소개하는 장소
성
장소 정보
두 겹 해자와 성벽 안에 전각 여섯 채, 정원과 천수대까지 이어지는 성이야 🏯
4.4 · 리뷰 43,017개 · GOOGLE_MAPS
니노마루고텐에서 혼마루고텐과 천수로, 땅을 밟지 않고 건너가던 다리가 있었다고?! 검은 옻칠을 한 2층 목교에 붉은 카펫까지 깔려 있었다니, 이동 통로라기보다 눈길을 확 잡아끄는 길이었겠어 😳 지금은 다리 대신 성 안의 문과 전각, 정원을 차례로 살펴보며 그 자취를 떠올려 보자
니조성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교토고쇼를 지키고 교토에 올라왔을 때 머물 곳으로 지은 성이야. 두 겹 해자와 성벽으로 둘러싸인 평성으로, 면적은 275,000㎡에 달해! 성 안의 니노마루고텐은 여섯 채가 남동쪽에서 북서쪽으로 비스듬히 이어지고, 각 방에는 가노파 화가들이 그린 장벽화가 있어 👀
니노마루 정원에는 봉래섬과 거북섬, 학섬을 나타내는 돌 배치가 있어 정원에서도 이름을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가 있지 🌿 천수는 1750년 낙뢰로 불탄 뒤 다시 세우지 않아 지금은 천수대만 남아 있어. 동쪽 정문 히가시오테몬으로 들어가 문들을 살피되, 혼마루고텐은 2024년 9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공개되니 방문 전에 예약을 챙겨 두자
여섯 채가 이어지는 니노마루고텐
니노마루고텐은 엔토, 차고시요세, 시키다이, 오히로마, 소철의 방, 구로쇼인, 시로쇼인으로 이뤄진 여섯 채가 비스듬히 이어져 있어. 방마다 가노파 화가들의 장벽화가 그려져 있으니, 건물의 배치와 그림을 함께 눈여겨보자 🖼️
정원과 성문을 함께 보기
니노마루 정원은 별칭이 ‘팔진의 정원’이고, 고보리 엔슈가 만든 모모야마 양식의 서원조 정원이야. 연못에는 봉래섬과 북쪽의 거북섬, 남쪽의 학섬이 놓여 있어 🐢 성 안에서는 가라몬, 모모야마몬, 기타나카시키리몬도 만날 수 있고, 정문은 호리카와도리 쪽 히가시오테몬이야
천수대와 방문 전 확인
천수는 1750년 낙뢰로 불탄 뒤 재건되지 않아 지금은 천수대만 남아 있어. 니조성은 매일 08:45~17:00에 관람할 수 있고 휠체어 이용도 가능해 🙂 혼마루고텐은 2024년 9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연중 공개되며, 사이몬과 남문은 현재 사용하지 않고 기타오테몬도 평소에는 닫혀 있어
TripNaru 사진
운영 시간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08:45–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