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가 소개하는 장소
시장
장소 정보
교토 전통 식재료 가게 약 130곳이 모인, 지금도 장보기가 이어지는 시장이야
4.3 · 리뷰 54,032개 · GOOGLE_MAPS
헤이안 시대, 풍부한 지하수 덕에 교토고쇼에 신선한 생선을 납품하던 가게들이 모여 시작한 시장이야! 약 1,300년 역사가 지금의 시장으로 이어졌다니, 첫발부터 숫자가 어마어마하지 😳 한때 도매에서 소매 중심으로 바뀌었지만 지금도 교토 시민의 장보기와 맞닿아 있어
니시키코지도리에서 데라마치도리와 다카쿠라도리 사이로 이어지는 길은 동서로 약 390m야 🏮 빨강·초록·노랑빛 아케이드가 덮인 돌길 양쪽에 상점가 진흥조합 소속 점포 약 130곳이 모여 있어! 생선과 교야사이(교토 전통 채소), 건어물, 쓰케모노(절임 반찬), 가공식품까지 둘러보다 보면 교토 식탁의 재료가 한 줄로 펼쳐지는 셈이지
여기는 구경꾼만 찾는 곳이 아니라 지역 주민이 장을 보고, 갓포(코스로 내는 일본 요릿집)와 료테이(격식 있는 일본 전통 요릿집) 같은 곳도 재료를 사러 오는 현역 시장이야 🧺 동쪽 끝은 신쿄고쿠와 만나고, 그 너머엔 니시키텐만구(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신 신사)가 있어! 다만 길 폭은 3.2~5m고 진열대와 상품이 나와 있어 더 좁게 느껴질 수 있으니, 앞사람과 간격을 두고 천천히 걷자 🙂
알록달록한 아케이드 길
시장 길은 동서 약 390m, 아케이드 아래 돌길로 이어져 있어! 시조도리에서 한 블록 북쪽 니시키코지도리를 따라 걸으며 약 130곳의 점포를 살펴보자 👀 동쪽 끝은 신쿄고쿠와 만나고 그 너머엔 니시키텐만구가 있으니, 시장을 다 본 뒤 함께 들르는 흐름도 자연스러워
교토 식탁의 재료를 만나는 곳
생선과 교야사이, 건어물, 쓰케모노와 가공식품을 파는 노포와 전문점이 모여 있어 🥬 오반자이(교토식 가정 반찬)에 쓰이는 식재료를 살펴보는 재미도 있지! 관광객뿐 아니라 교토 시민의 장보기와 요릿집의 식재료 구매도 이어지는 시장이야
좁은 길은 여유 있게
길 폭은 3.2~5m인데 상품과 선반이 길 쪽으로 나와 있어 실제로는 더 좁을 수 있어 🚶 서로 지나갈 때는 서두르지 말고 주변을 살피자! 매일·공휴일 10:00~18:00 운영이지만 마감 시각은 유동적이니, 늦게 갈 예정이라면 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게 좋겠어
TripNaru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