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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장소 정보
천수각이 266년 만에 시민 기부로 되살아난 오사카성이야 ✨
4.5 · 리뷰 5,861개 · GOOGLE_MAPS
천수각이 없던 시간이 무려 266년이라니?! 😲 오사카성은 1583년(덴쇼 11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오사카 이시야마 혼간지 터에서 쌓기 시작했고, 그중에서도 가장 중심에 선 텐슈카쿠(천수각)는 2년 뒤에 완성됐어 🙂 그런데 1615년 오사카 여름 전투로 도요토미 가문이 무너지면서 천수각도 불타 버렸지 🥲 도쿠가와 시대에 다시 지었지만 1665년(칸분 5년) 낙뢰로 또 타 버려서, 그 뒤로 천수각 없는 성이 266년이나 이어졌지?
다행히 1931년(쇼와 6년) 당시 시장이 호소하자 시민들이 기부에 나서서, 소실된 지 266년 만에 천수각이 다시 세워졌어 🙌 지상 55m 높이로 솟은 천수각 안은 8개 층 전체가 박물관이라서, 층마다 성의 역사를 전하는 전시가 있지 🧐 천수각에는 금박 장식도 있어서 올려다보는 재미가 쏠쏠해 😆
7층 벽면 모니터에서는 히데요시의 생애 중요한 장면이 홀로그램 영상과 이미지로 펼쳐지는데, 많은 전시가 히데요시 공적을 다뤄 🤩 공원 쪽으로 발을 옮기면 66,000㎡ 규모의 니시노마루 정원이 펼쳐져서 전통 일본 정원을 천천히 걸어 볼 수 있지? 정원에서는 단풍 군락 너머로 성이 보여서 사진 한 장 남기기 딱이야 📸
천수각 안은 8개 층 박물관
천수각 안에는 병풍 그림과 지붕 장식 복제품, 16세기 성 아래 마을 축척 모형이 있어서 옛 오사카 모습을 눈으로 그려 볼 수 있어 🙏 하나씩 살펴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걸? 😌
혼간지 터에서 시작해 다시 선 천수각
1583년 히데요시가 오사카 이시야마 혼간지 터에서 쌓기 시작한 성이라 역사가 꽤 깊은 곳이야 😮 1615년 전투 때 천수각이 불탄 뒤 1665년 낙뢰로 또 소실됐고, 266년 만인 1931년에 시민 기부로 지금의 천수각이 세워졌어~ 이 대목이 이곳에서 제일 드라마틱한 부분이니까 천수각 앞에서 한 번쯤 곱씹어 보자 😉
가을 단풍과 은행나무 길
가을엔 공원 바깥을 따라 1km 넘게 은행나무 가로수가 이어지고, 공원 중심부에는 단풍 명소가 2곳 있어 🍂 니시노마루 정원은 천천히 걷기 좋은데, 입장료 350엔이 따로 드니까 미리 챙겨 두자 🤔
TripNaru 사진
운영 시간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09: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