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법궁이 270여 년이나 비어 있었다고?! 경복궁은 1395년에 세워졌지만 임진왜란 때 불탄 뒤 오랫동안 복구되지 못했고, 1865년부터 1867년까지 중건됐어 😮 일제강점기에는 전각 대부분이 철거되고 조선총독부 청사까지 들어서 경관이 훼손됐지만, 1995년부터 여러 권역을 복원해 왔고 2045년까지 복원 계획이 이어져
궁 밖에서 근정전까지는 광화문, 흥례문, 근정문을 차례로 지나가게 돼! 외조·내조·연조로 나뉘는 3문 3조 구조라 문을 통과할수록 궁의 중심으로 들어서는 흐름이 보여 👀 근정전 월대와 조각상도 당시 조각미술을 살펴볼 포인트야
경회루와 향원정에는 연못이 원형대로 남아 있고, 북쪽으로는 백악산을 등진 자리에 궁이 놓여 있어 🌿 건청궁은 고종과 명성황후의 거처로 쓰였고, 동궁에는 왕세자의 생활과 교육을 위한 자선당과 비현각이 있어! 궁궐의 전각 이름을 하나씩 짚으며 걷다 보면 공간마다 다른 쓰임도 보이겠지
세 문을 지나 궁의 중심으로
광화문을 지나 흥례문, 근정문을 통과하면 근정전으로 이어져! 외조·내조·연조로 짜인 3문 3조 구조를 떠올리며 걸으면 문마다 달라지는 공간의 구성이 더 또렷해져 🏯
전각마다 다른 쓰임
근정전은 왕의 즉위식이 열린 곳이고, 경회루는 외국 사신과 관원의 연회 장소로 쓰였어. 왕과 왕비의 침소인 강녕전과 교태전은 서로 연결되고, 자경전은 대왕대비의 거처였지 👀 왕세자의 생활과 교육 공간인 동궁에는 자선당과 비현각이 있어
방문 전 운영 정보
매주 화요일은 휴무지만, 공휴일이나 대체공휴일과 겹치면 개방하고 다음 첫 비공휴일에 쉬어. 계절에 따라 운영시간과 입장 마감이 달라지니 방문 날짜에 맞춰 확인하자 🙂 성인 개인 입장료는 3,000원이고, 만 24세 이하와 만 65세 이상 내국인 등 무료 대상도 있어
TripNaru 사진
운영 시간
- 월, 수, 목, 금, 토, 일 09:00–18:00
- 휴무일: 매주 화요일 ※ 단, 정기휴일이 공휴일 및 대체공휴일과 겹칠 경우에는 개방하며, 그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이 정기휴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