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Pico
Subscription Concert No.1052 A Series
도쿄이벤트 가이드
도쿄Pico
도쿄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조너선 노트가 지휘하고, 아야나 쓰지의 바이올린과 나오코 요시노의 하프가 함께해요
작품번호와 악기 표기를 따라 1052회 무대의 흐름을 읽어요
이번 무대는 구독 콘서트 1052회로,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 브루흐의 ‘스코티시 판타지’, 스트라빈스키의 ‘장송곡’, 스크랴빈의 ‘황홀의 시’까지 네 작품을 한 번에 만나요 👀 작품번호를 나란히 놓으면 26, 46, 5, 54로 펼쳐져서 숫자의 간격도 꽤 다르게 보이네요
‘핑갈의 동굴’과 ‘스코티시 판타지’, 이름부터 장면이 떠오르는 두 작품이 먼저 눈에 들어오지 않나요? 동굴의 이미지를 따라갈지, 환상의 이름을 붙잡을지 고민된다면 프로그램 순서대로 멘델스존부터 들어 보세요 🎼 하나만 고른다면 네 작품을 따로 떼기보다 26에서 46, 5를 지나 54로 이어지는 번호의 흐름까지 함께 살펴보는 쪽이 재미있겠어요
출연진은 지휘자 한 명과 두 연주자로 나뉘어요! 조너선 노트가 지휘하고, 아야나 쓰지가 바이올린을, 나오코 요시노가 하프를 맡아요 🎻 작품명만 볼 때보다 누가 어떤 악기로 함께하는지 적어 두면 무대의 구성이 더 또렷해지겠죠
브루흐의 ‘스코티시 판타지’ 뒤와 아야나 쓰지의 바이올린 뒤에 같은 별표가 붙어 있어요 👀 바이올린과 하프 중 하나만 따라가고 싶다면 브루흐와 연결된 바이올린 표기부터 살펴보세요, 하프의 이름까지 함께 확인하면 세 연주자의 역할을 구분해 볼 수 있어요
공연장인 도쿄 메트로폴리탄 극장은 음악·무용·연극을 위한 4개 홀을 갖춘 복합 공간이에요 🎭 여기에 세계에서 가장 큰 파이프 오르간도 있어, 이번 콘서트는 한 공연장에 들어가 음악만 듣는 경험보다 장소의 규모까지 함께 알아보는 자리가 되겠네요
공연만 보고 나올까요, 건물 안쪽도 조금 살펴볼까요? 방문자들의 인상에는 큰 에스컬레이터와 곳곳의 갤러리, 카페와 식당이 함께 언급돼서 공연 전후 동선을 넉넉히 잡고 둘러보는 선택도 가능해요 ☺️ 하나를 먼저 챙긴다면 무대가 열리는 홀을 우선 확인하고, 남는 흐름에 갤러리나 카페를 붙여 보세요
이번 공연은 한 번 열리는 구성이라 티켓을 구매하기 전에 프로그램과 출연진 이름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 조너선 노트, 아야나 쓰지, 나오코 요시노의 표기가 이번 무대의 출연 정보로 안내돼 있어요
출연진과 프로그램은 바뀔 수 있고 공연이 취소될 수도 있어요! 공연 취소를 제외하면 환불되지 않는 조건이 붙으니, 구매하기 전에 변경 가능성과 환불 기준을 함께 살펴보세요
일본어 원문
Mendelssohn: “Fingal’s Cave”, Overture, op.26
Bruch: "Scottish Fantasy" op.46
Naoko YOSHINO, H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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